안녕하세요! 오늘은 청년농부가 경험한 딸기농사의 현실과 딸기 스마트팜의 단점을 안내드리겠습니다. 농사는 영어로 FARM, 딸기는 영어로 STRAWBERRY라고 하는데요 한창 스마트팜이라는 단어가 많이 검색되곤 했습니다. 말 그대로 스마트팜이란 SMART FARM 똑똑한 농장이라고 보면 되는데, 쉽게 말하면 농장에 여러 가지 전자기기를 달아 사람의 노동을 줄이고 생산성은 높여주는 것이죠 할 게 없어서 농사를 짓겠다고? 요즘 청년들이 취업을 포기하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스마트팜이라는 단어를 듣고 할거 없는데 나도 농사나 지어볼까?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농사를 지었다고 하면 20대 청년이 벌써 특이한 경험을 많이 했다고 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