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3단계로 준비하세요 (월 30만원)

진테리어 2023. 3. 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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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은 불타는 금요일 불금이죠? 내일을 즐기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파이팅 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리고 감사하게도 다음포털 메인에 제 블로그 포스팅이 소개되기도 했고 네이버포털에도 제 블로그 포스팅이 최상위에 노출되는 행운을 받았습니다. 물론 포스팅 전부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특정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말이죠 게다가! 제주도에 내려가 열심히 인테리어필름시트일을 하던 저에게 구글에서 애드센스 합격증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말이죠
 
영종도, 대부도, 제주도 그리고 경남과 남해까지 섬이라는 섬에는 다 출장을 다녀온 것 같은데 팀원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숙식을 하다 보니 최근 블로그 포스팅에 많은 신경을 쓰지는 못했습니다. 하루 24시간 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화장실에 있는 15분 정도밖에 없으니 말이죠 매일 작성하지도 않는 부족한 블로그에 관심을 주시고 그동안 열심히 하셨네요, 방문자도 충족되었으니 애드센스를 꼭 신청해 보라고 추천해 주신 구독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셨을 때 비공개 댓글로 정보를 많이 알려주셨는데 덕분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던 것 같네요 다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부업으로 활용해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처음 블로그를 쓰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포스팅 수입으로 얼마를 원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여전히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을 작성해서 받는 수익이 월에 30만 원 정도면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부업으로 말이죠 그 이유는 평범한 직장인이 회사에서 매달 세후로 30만 원 이상 월급을 더 받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기 때문인데요 해당 업무와 직접 관련된 전문자격증을 취득해도 월에 20~30만 원 정도만 더 받을 수 있고 승진을 해도 그 정도가 전부이기 때문이죠 M세대는 회사에서 주는 월급은 기본값이고 승진하거나 월급을 인상받는 것에 큰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퇴근 후 다른 아르바이트를 해도 최저시급은 1만 원 미만이고 꾸준히 하루에 1시간 부업을 하는 것도 쉽지는 않은 현실입니다. 그렇게 한 달을 해야 30만 원을 더 만들 수 있죠
 
아래에 작성된 3가지 단계는 상황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고 절대적인 법칙 같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작성하는 목적 중에 포스팅 수익도 하나의 큰 목표이기 때문에 같이 성장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정보를 공유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아이디어를 스스로 생각한 것은 아니고 블로그와 유튜브를 찾으며 정리한 내용이며 가치 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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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에 최적화 세팅하기

아무리 포스팅을 많이 하고 열심히 작성해도 검색해서 안 나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저 또한 처음 블로그를 작성할 때 하루에 3~4시간씩 노력하며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겼지만 정말 아무도 읽어주지 않았습니다. 1달에 유입자가 5명? 황당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어디에 검색해서 제 블로그가 안 나오기 때문이었죠 안 나오는걸 누가 어떻게 찾아서 보겠습니까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 포스팅이 검색되도록 최적화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구글과 네이버 그리고 빙 크게 3가지 포털에 서치콘솔 또는 웹마스터도구라고 검색을 하시고 해당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로그인해서 본인의 블로그와 포스팅을 연결하면 그게 전부입니다. 이 간단한 조작과 방법을 몰라서 그동안 여러분의 블로그는 세상에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이때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는 문자로 변경하는 것이 구글 검색에 유리하고 rss는 전체공개 그리고 최대 50개가 허용될 수 있도록 설정하시면 됩니다. 최대 50개로 변경하는 이유는 구글에서 한 번에 내 블로그 정보를 가져가는 게 50개가 최대이기 때문이죠 구글 애널리틱스에도 연결한다면 홍보와 수익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 SEO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처음부터 이것저것 생각하고 따지면서 블로그를 작성하면 기초체력을 키우지 못하고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보통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포스팅이 300개가 넘어가면 네이버와 구글에서도 유입이 된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인기가 없는 작은 카테고리로 포스팅을 작성하다 보니 포스팅이 25개가 넘어가는 시점에도 네이버와 구글 그리고 빙이라는 채널에서 유입이 시작되었습니다.

1일 1 포스팅

1일 1 포스팅이란 말 그대로 하루에 포스팅을 한 개씩 작성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게 말은 쉽지만 이제 블로그를 만든 초보 블로거가 매일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한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최적화를 시켜야지! 포스팅에 1,000자는 넘어야 좋다고 했어" 이런 게 욕심부리기보다는 500자 미만의 짧은 글이라도 작성하는 습관을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혹자는 이야기합니다 1일 1 포스팅 그거 유행 지났다. 네이버에서나 그랬지 다음에서는 안 통한다. 글쎼요 누군가는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아직도 많은 분들이 1일 1 포스팅으로 많은 효과를 보았다고 하는데 굳이 안 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물론 저 또한 1일 1 포스팅을 하고 있지 않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을 때에도 1주에 1개의 포스팅을 올릴까 말까 했으나 지금까지도 제 블로그에 유입되는 방문자는 포스팅 개수와 절대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는 매일 1개의 포스팅을 40일 정도 작성하면 최적화가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직 40개의 공개된 포스팅이 없어 사실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효과를 보고 대중에게 퍼지는 정보는 받아들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드센스 신청하기

포스팅으로 어느 정도 티스토리 블로그의 분량을 채웠고 기본체력도 만드셨다면 구글의 애드센스를 신청하셔야 하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 수입에서 에드센스의 비중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애드고시라고 불릴 만큼 구글에게 합격증을 받기가 쉽지는 않지만 꾸준히 노력하시면 분명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애드센스를 신청하면 구글봇이 본인의 블로그를 마구 돌아다니며 이 사람이 정상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는지 의미가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지 문제가 있는 내용을 퍼트리지는 않는지 검사를 하는데요 신기하게도 구글봇이 돌아다닌 흔적이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경로에 "구글"이라고 딱 보입니다. 그게 구글봇인지 검색으로 들어온 건지 네가 어떻게 아냐는 질문도 받아봤는데 그때는 제 블로그를 구글서치콘솔에 연결도 안 했고 수익형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몰랐으니 검색을 통해 구글에서 유입되었다는 주장은 무시해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본인의 포스팅이 20개 정도가 넘어가면 애드센스를 신청하라고 권하는데요 그전에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불합격을 받고 기분이 많이 좋지는 않을 것 같다, 멘털이 흔들려서 다시 신청하지 못할 것 같다. 싶으면 포스팅을 20개 정도 작성하고 신청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조금 늦게 신청한 감이 있지만 일 방문자가 70~90명 정도 꾸준히 유입되던 상황에 애드센스를 신청했고 기분 좋게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또 하나의 팁으로 카테고리는 적게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티스토리 포럼에 에드센스 3번 탈락했다, 5번 탈락했다 이런 글이 올라오는데 방문해 보면 너무 많은 카테고리를 가지고 계시거나 아예 카테고리 설정을 안 하고 잡다한 글들을 복사해서 포스팅하시는 경우를 봤습니다. 처음 애드센스 신청을 하신다면 적은 카테고리로 꾸준히 작성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포스팅 수입 높이기

검색엔진을 최적화하고, 1일 1 포스팅을 유지하며 애드센스 합격까지 하셨다면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로 수익을 만드는 데 성공하셨을 텐데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그럼에도 생각보다 적은 수입에 실망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그래서 더 공부하고 찾아봤습니다. 이 소중하지만 너무 적은 수입을 더 높여줄 방법이 있는지 다행히 방법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이 단계를 맛보지 못했고 그래서 여러분에게 이렇다 저랬다 설명드리기는 곤란한 입장입니다. 그럼에도 짧게 요약해서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수익 최적화에 목표를 맞추고 포스팅하는 방법이 있었는데요 본인 블로그에 포스팅이 500개 정도 넘어가면 평균유입자가 어느 정도 정해지고, 티스토리 수익도 안정화가 되는데 다만 이때부터는 방문자 수나 광고로 만들어진 수익이 크게 오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포스팅 자체를 광고를 생각해서 단가가 높은 키워드를 2의 비율로 작성하고 본인이 원래 작성하던 카테고리의 포스팅을 8의 비율로 작성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수입에 변화가 없다면 자동광고를 수동으로 바꿔보는데 한 번에 다 수동으로 바꾸지 말고 상단이나 하단 또는 다른 광고들을 하나씩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꿔보면서 수입이나 검색량 그리고 방문자에 변화가 있는지 스스로 알아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블로그마다 최적화된 조건이 다르고 작성하는 카테고리와 키워드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  시야를 바꿔서 수익형 블로그를 부캐로 다시 만드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이미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봤고 1일 1 포스팅으로 기본적인 블로그 포스팅 작성의 체력도 생겼으니 보조 블로그를 만들면 성장이 처음보다 훨씬 빠르다고 합니다. 게다가 광고단가를 조절하는 능력까지 있다면 아무래도 새로 블로그를 만드는 게 최적화에는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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